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평택 새 예배처소 마련

 

수원캠퍼스가 개척한 첫 교회 탄생 임박 

 

지난 15일(토) 평택의 새 예배처소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수원캠퍼스가 세우려는 12개 국내교회 가운데 첫 교회의 탄생이 눈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새 평택예배처소는 조만간 착수하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예배와 양육 등 실질적인 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김동국 목사는 지난 주일(16일) 강단에서 이 같은 계약 체결사실을 성도들에게 밝히고 천지빌딩보다 ▷1/3 수준으로 줄어든 임대료 ▷실평수 103평으로 더 넓어진 공간 ▷ 3층에다 임대인이 실비로 제공키로 한 합법적인 옥상 건물 ▷평택역에서 3분, 공설운동장에서 600미터라는 편리한 지정학적 요건 ▷이번 건물을 소개한 한 집사가 서울에서 내려와 평택교회를 섬기겠다고 한 약속 등 “다섯 배의 축복을 받았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김 목사는 또 “시험을 믿음으로 여기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이끄신다”며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동안 겪은 아픔을 내비치고, 연단을 믿음으로 뚫고 나와 깨닫게 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했다.지난해 천지빌딩에 예배처소를 마련한 수원캠퍼스는 처소를 이전하라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받고, 그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정탐을 해 오던 중 최근 한 권사가 평택교회를 위해 써 달라며 2억5천만원을 기탁하고, 예상치 못한 곳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심에 따라 새 예배처소를 마련케 되었다.수원캠퍼스는 평택에 이어 서산, 북수원, 판교 등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데로 감사함으로 예배처소를 만든다는 각오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