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미교회 제직 연합세미나…협력방안 모색
개척, 미자립교회 제직 연합세미나가 오늘(30일) 오후 4시 뉴월드에서 열린다. 수원캠퍼스 인근 경기노회 소속 60여개 교회 중 20여개 교회 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세미나에는 ‘제자의 길’이란 교재로 잘 알려진 주심교회 홍순화 목사와 시온성교회 유종민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세미나와 함께 이 자리에서는 교회를 섬기는 교회의 비전을 품은 수원캠퍼스와 지역의 개척, 미자립교회간 목회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개미교회(개척, 미자립교회의 통칭) 총무를 맡고 있는 영통 새순교회 정재현 목사는 “개미교회는 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해 온누리교회가 펼치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온누리교회가 지역의 연약한 교회를 돕고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정 목사는 또 “당장 3월 10일부터 사흘간 열릴 ‘수원 연합전도대학’에서는 온누리교회의 JDS 같은 프로그램들을 시도할 계획이니 수원캠퍼스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수원캠퍼스는 뉴월드 장소를 ‘영통 기독교 비전센터’라는 이름으로 지역교회에 개방하는 한편 아버지학교,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 일대일제자양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공유하는 등 개미교회를 섬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혜를 모으고 있다.김동국 목사는 “지역교회 5개가 연합하면 1000명 이상 성도 규모의 사역을 할 수 있는 만큼 개미교회간의 연합도 중요하다”면서 “수원캠퍼스는 모든 교회가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연합의 비전을 나누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