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자이언트 폐막
수원 자이언트 폐막
추수의 감격…53명 ‘결신’, 130명 ‘고려해 볼 것’
수원 3344 전도집회 ‘자이언트’가 지난 26일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기획팀에 따르면 이번 자이언트에 모두 263명이 출석했으며(24일 137명, 25일 67명, 26일 65명), 53명이 결신하고 130명이 ‘결신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영남 팀장은 집회 후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교회의 가장 큰 행사를 평신도가 주축이 돼 해 냄으로써 주님께 영광이 된 것은 물론 수원 성도들 간에 자신감과 믿음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동국 목사는 “회사와 가정의 일이 바쁜 가운데서도 귀중한 시간을 헌신한 성도들의 이름을 주님이 다 기억하고 위로하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기획팀은 이번 자이언트를 철저히 분석해 향후 지역교회와 개척교회 등에 적용할 전도집회의 실질적인 ‘맞춤’ 모델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원캠퍼스는 결신한 형제들의 의사에 따라 ▷바로 각 순으로 편입시키거나 ▷따로 세운 조장을 중심으로 한 모임에 참여시켜 세례와 양육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