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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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 개원 설명회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 개원 설명회

교회가 구심점 되어 홈스쿨링 보조, 보강 역할

오는 14일(월) 문을 여는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이 지난 2일(수) 오후 1시 30분 서빙고 본관 101호에서 개원 설명회를 했다.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을 섬기는 교사들과 학부모 10여명이 참가한 이 날 설명회는 송경부 담당 목사가 진행했다.

홈스쿨링은 학교나 학원 등 위탁교육기관에 자녀 교육을 일임하지 않고 부모가 직접 자녀를 교육하는 방식이다. 송 목사는 “홈스쿨링은 부모가 직접 하는 교육이지만 혼자 해 나가려면 어려움이 따른다”며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텐데 교회가 그 모임의 중심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아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과 자녀가 모든 수업을 같이 들을 뿐 아니라 수업이 없는 날은 가정학습을 해야 하는 등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업을 담당하는 박동은 집사와 샐리송 사모가 이번 학기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홈스쿨링 정보를 알아보고자 설명회에 참가했다는 김현숙(딩산동교회) 어머니는 “학교교육이 날로 기독교 세계관과 멀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홈스쿨링이 적절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은 기대만큼 좋은 기회같다”며 7살 자녀의 입학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홈 처치 스쿨은 매주 월,화,금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양재 꿈아이홀에서 열리며 교육비는 한달에 15만원이다.

문의: 박동은 집사(011-9745-2095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