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부천성경대학
“살아 움직이는” 부천성경대학
사복음서로 배우고 전도학교로 세워진다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부천캠퍼스 성경대학이 세상을 향해 날 센 검을 세운다. ‘사복음서’와 ‘여성전도학교’를 이번 성경대학의 두 축으로 삼은 까닭이다.
정광재 목사가 강의하는 ‘사복음서’는 이리 가운데로 나가야 하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과 말씀을 가르침으로써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밑거름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지난 1월 부천캠퍼스에 부임하기 전까지 정광재 목사는 광주 예수전도단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가르쳤다. 평소 목양에 대한 부르심으로 매진해 왔다는 정광재 목사는 “부천 성도들이 성령의 터치를 받고 세워지는 모습을 볼 때 감동이 된다”며 이번 성경대학에 기름부으심을 소망했다.
이렇게 말씀으로 채워진 성도들은 18일부터 시작하는 ‘여성전도학교’를 통해 강한 전도의 군사로 다시 태어난다.
1주차엔 온누리교회 전도사역을 총괄하는 여성민 목사가 맞춤전도의 원리와 실제를, 2주차엔 사영리와 전도폭발에 대해, 3~5주차엔 김용빈 목사가 가정전도의 원리와 실제를 각각 다뤄 대그룹 차원부터 소그룹전도, 개인전도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전도방법을 이번 강의를 통해 체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의 수료자들은 부천캠퍼스의 전문 전도사역자로 세워질 기회를 얻게 된다. 우선 새달 26일, 27일 양일간 부천에서 열리는 여성맞춤전도집회와 그 후속프로그램에서 이들은 테이블리더로 섬길 수 있다.
작년 말 처음 선보여 큰 반향을 불어 일으켰던 소그룹 전도파티도 새달 맟춤전도집회가 마무리되면 이번 성경대학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복음서 강의는 3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여성전도학교는 3월 18일부터 5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열린다.
/부천=김현숙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