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살면 가정·교회 ‘순풍’!
지난 4일 17개 순 100여명 개강예배 드려
남양주캠퍼스는 지난 4일(금) 저녁 7시 30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후 처음으로 순 개강 예배를 드렸다. 이기훈 목사는 시편 133편 말씀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의 특징은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며 공동체 생활을 하고 명확한 비전을 갖는다”며 “그대로 실천하면 순이 살고 가정도 산다. 순이 부흥하면 교회도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순 안에서 온유하고 처음 온 분을 왕처럼, 예수님처럼 대접하라”고 부탁했다.순원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퀴즈 프로그램 ‘골든벨을 울려라’도 마련되었다. 이준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골든벨은 문제 하나하나를 풀 때마다 환호성과 아쉬움 섞인 탄성이 교차하는 등 남양주캠퍼스 식구들을 하나로 묶었다.마가다락방장 홍종철 집사는 “더욱 낮은 자세로 다락방과 순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요한다락방 1순장 김용권 집사도 “연약한 가정이 순을 통해 회복되도록 돕겠다”고 결단했다.이기훈 목사는 “교회로서 공식적인 순 예배를 처음 시작하는 거라 기대가 크다”며 “순이 살면 가정도 살고 순이 부흥하면 교회도 부흥한다는 생각으로 가정, 순, 교회 모두 부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순모임이 10개였던 남양주캠퍼스는 올해 17개로 시작하고 연말까지 30개로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김익겸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