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중보제자학교 22일 개강

부천 IDS, “하늘 문 여는 통로”

20여 타교회 동참 22일 개강…서빙고, 송내역 셔틀

▲지난해 3기 중보제자학교 때 뜨거운 집회 모습.

 

명실공히 부천캠퍼스를 상징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중보제자학교(IDS)가 오는 22일(화) 제4기의 닻을 올린다.

부천 중보제자학교는 지난 2003년 하반기에 첫 개강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7주 과정으로 두 차례씩 펼쳐져 오면서 치유와 회복 등 수많은 기도의 응답과 중보사역자 배출의 산실로 입소문을 탔다.

19일(토) 현재 신청자가 정원 200명에 거의 육박하고, 서울 경기지역 20여 교회에서 30여명이 등록하는 등 교외 안팎으로 변함없는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4기엔 인천 새남촌감리교회 김운기 담임목사 내외와 아들 김성천 형제(29세)가 함께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박정숙 사모에 따르면 이번 IDS 등록은 부천캠퍼스에 출석하는 남동생의 권유가 있긴 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10여 년간 눈물로 기도한 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사모는 “주님을 말할 수 없이 사랑하는 아들이 말씀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쉽게 정죄하는 데까지 나가는 것에서 돌이켜 자유로워지고 하나님의 큰 마음을 알게 되길 원한다”고 밝히고, “청년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온누리교회의 그 든든한 대열에 아들도 세워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부모로서 IDS 전 과정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셔틀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빙고에서 매 집회 당일 오전 8시40분 부천 행 버스가 출발하며, 송내역에서도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버스가 운행한다. ․문의: 이병준 간사(032-322-9686)

/부천=김현숙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