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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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간구하십시오

 크리스 해리슨 목사 회복집회 메시지

크리스 해리슨 목사의 회복집회가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양재 기쁨홀에서 열렸다. 양재 중보기도사역팀이 주최한 이번 집회에 매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여호수아 목사가 동시통역을 했다.

역대하 7장 14절 말씀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람 모두에게 선포된 구절입니다. 우리에게 새 삶을 주기 위해 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가 새 생명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이 이루어진 후에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응답이 없더라도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라는 메시지를 주셨고 그런 사람들을 불러 제자를 삼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열방으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일까?

첫째, 의로운 나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유롭길 원하십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열려있고 자유로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평강의 나라입니다.우리가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면 평강이 우리 삶을 주장하도록 열어드려야 압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의는 우리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주어지는 의로움입니다. 평강의 나라는 하나님과 평강을 누리는 나라이며 하나님과 평강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은 깨끗한 양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깨끗하고 정직한 양심이 있다면 우리 삶에 많은 은혜와 변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연합을 주셨습니다. 연합은 동의에 도달하는 것도 힘든 관계를 참고 견디는 것도 아닙니다. 연합은 우리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그 연합을 유지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면 세상이 우리가 제자임을 안다고 했습니다. 갈등과 경쟁하는 세상 속에서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 역시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은 의무감으로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이 용서의 동기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관계를 갖기 위해 용서하셨습니다. 용서는 마음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할 때 깨어진 관계를 다시 맺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이 주는 기쁨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쁘길 원하십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이 있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에게 기쁨이 없다면 힘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기쁨의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상황을 보시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먼저 회복시키시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그 영향력이 세상으로 퍼져 나갑니다. 기쁨, 평강의 하나님 나라에 거하길 원하십니다. 질투, 미움이 떠나가고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기도하십시오.

/정리 최문경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