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요특별 여성예배’ 시작
여성사역 점차 활기…5월에는 서빙고·양재와 매트릭스 사역
대전 캠퍼스는 새 봄부터 여성사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수요 특별 여성예배’로 본격 준비운동에 들어간다.여성사역을 담당하는 이종훈 전도사는 “교회 사역 체계가 부부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가정에서 홀로 교회에 나오는 여성들은 그동안 사역 현장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되곤 했다”며 “대전 캠퍼스의 이번 여성사역은 교회에 혼자 나오시거나 사역활동에 참가하지 않았던 여성들을 향한 양육과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 전도사에 따르면 대전 여성사역은 여성들에게 필요하고 여성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큐티와 성경공부 등으로 사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수요 특별 여성예배는 오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유성 캠퍼스 본당에서 열리며 조영진 목사와 성중원 전도사, 이종훈 전도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오는 5월부터는 수요 가정 예배를 시작하는 한편 서빙고 여성사역의 이종실 목사와 양재 여성사역의 조호영 목사가 대전 캠퍼스에 와서 노하우를 전하는 여성사역 매트릭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