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궁금점을 ‘싸악~’
성경대학 ‘궁금해 궁금해’ 17일 첫 수업
“한 자매가 하나님께서 어떤 형제와 결혼할 것이라는 계시를 주셨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 자매에 대한 사랑이 생기지 않고 배우자로 맞으라는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은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계시가 아닙니다. 계시는 자기가 그 뜻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온누리 서빙고 성경대학 봄 학기 강의 ‘궁금해 궁금해, 목사님 질문 있어요!’의 첫 시간, 여성민 목사가 ‘사람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계시는 위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가 무엇인지 설명했다. 여 목사는 첫 시간이니 여러 질문 중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왔다며 ‘성경은 몇 년 동안 지어진 책이고 누가 기록했나?’, ‘성서에는 위경과 정경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한 것인가?’ 등 10가지 궁금증의 해답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궁금해 궁금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비전홀에서 10가지씩 선정한 신앙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는 강의로 다음 주에는 ‘자살한 자도 천국에 가는가?’ 등의 질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답을 찾아간다.여 목사는 “우리의 궁금증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라며 이 강의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외에도 ‘내면성숙을 위한 영적 유산 성경공부’가 이날 오후 7시 경찬홀에서 개강했으며, ‘66권에 도전하는 책별 성경공부’ 여섯 강의도 이번 주 중으로 모두 개강한다. / 전성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