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JDS 마하나임팀, 제주도 아웃리치
(아웃리치: 수원 예수제자학교 ‘마하나임팀’→제주도) 감춰진 상처 딛고 하나님의 섬 되길 (▲ 수원캠퍼스 예수제자학교 마하나임팀이 제주도 아웃리치 기간 중 한동리 경로당 잔치를 벌인 후 어르신들과 함께 한 모습.) 수원캠퍼스 예수제자학교 마하나임팀인 우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 8일 동안 제주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그전까지 우리 팀원들에게 제주도는 그저 아름다운 섬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눈으로 바라본 제주도는 내부 곳곳에 역사 속에서 소외받고 멸시당하고 침략당한 아픔과 상처, 분열이 가득하며 우상숭배와 음란의 영이 가득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픔과 분열, 우상과 음란한 영의 섬 제주도는 무려 18,000여 개의 우상이 있습니다. 제주 토박이 주민들은 외부에서 유입된 각종 개발과 관광사업주들로 인해 그들의 설 땅을 점점 잃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경제력은 아주 미약합니다. 제주도에는 500여 개의 부락이 있지만, 실제 교회는 250여 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크리스천은 5%미만에 불과합니다. 아름다워 보이지만 아픔과 분열이 있는 땅 제주에 우리 마하나임팀이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 땅을 향해 기도하며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릿 시냇가에 숨은 엘리야에게 까마귀들을 통하여 떡과 고기를 공급하셨던 것처럼, 우리 마하나임팀이 가는 곳곳마다 아주 정확한 때에 숨은 조력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인천에서 배로 출발할 때부터 김포공항을 통해 교회에 도착하기까지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맑은 날씨로 인도하시고, 낯선 제주도의 지형적인 도로 특성에도 렌트카를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으며,육신의 강건함을 주셔서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팀원이 하나 되고 서로 협력하고 순종하며 섬길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예수의 이름 선포 마하나임팀은 가는 곳마다 그 땅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하며, 그 땅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는 대적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의 피로 세운 주의 제단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중보기도 했으며, 보내신 주의 종들이 성령충만한 사역을 하실 수 있도록, 또 그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삶 가운데 모진 핍박과 고난에도 주님을 놓지 않고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우리 팀이 아침마다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함께 하셔서 세밀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각자 살아온 삶 가운데 갖고 있는 아픔과 고난들, 간절한 소원들을 하나씩 만지시면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기쁨가운데 저희들에게 새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중요하게 배운 사실은 중보기도의중요성이었습니다. 작게는 우리팀원들의 중보기도부터, 나아가 제주도의 교회, 주의 종,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중보기도는 우리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구심점이 됐을 뿐만 아니라, 섬겼던 교회들과 그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그 땅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 때 우상숭배가 끊어지고 더럽고 음란한 영을 멸해지며, 그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설수 있을 것입니다. /복종순(수원 JDS)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