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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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영화 주인공이라면?

지난 7일 내적치유 위한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 개강“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시작입니다.” 지난 7일(수) 오후 1시 양재 화평홀에서 열린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 첫 강의에서 정회성 강사는 내적치유의 기본자세를 이와 같이 전했다. 양재 여성사역은 감상적 영화 감상이 아닌, 영화 속 인물간의 관계와 각 캐릭터의 역할, 행동 등을 관찰하는 객관적 관람을 통해 내적치유에 접근하는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을 시작했다. 이 날 강의는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영화와 함께 진행했다. 정 강사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외로움, 두려움, 비밀’에 대해 설명한 후 여자 주인공이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50분 간 영화를 관람한 후에는 여자 주인공의 알코올 중독 상태와 관련해 ‘고통, 몰입, 계획, 실행, 후회, 잠복기’라는 중독 상태의 단계를 보여줬다. 7주 과정인 이번 내적치유 강의는 이해와 몰입이 쉬운 영상매체인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내면 문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방안을 나눠볼 계획이다.                         / 최문경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