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다윗학교 중국 아웃리치, "네가 밟는 땅 네게 주었노니"

 심양, 연길, 도문서 담대한 전도…10대 예수제자, 헌신의 계기돼 

▲부천 다윗학교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7일간 중국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사진은 용정 대성중학교의 시인 윤동주의 시비 앞에 모인 모습.

▲부천 다윗학교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7일간 중국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사진은 용정 대성중학교의 시인 윤동주의 시비 앞에 모인 모습.   7주간의 청소년 제자 훈련을 통해 예수의 십대들로 훈련된 22명의 학생들과 5명의 스텝들이 지난 8월 7~13일 7일 간 중국 아웃리치를 다녀왔다.동북 3성의 관문도시인 심양과 다가오는 통일 시대에 북한의 복음화의 루트인 연길과 도문 땅을 주님의 마음으로 밟고 예배와 찬양을 드렸다. 북한 복음화의 관문 땅밟기 복음이 제한 지역이기에 적극적으로 전도를 할 수 없었지만 준비해 간 전도용 티슈를 통하여 고궁과 대학에서 전도를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어려움에 겪을 수 있었던 상황들이 있었지만 공안들의 눈을 덮어 주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한 학생은 2개월 동안 배웠던 중국어를 그 동안 많이 잊어버렸는데 전도하는 순간에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말들이 떠오르면서 전도를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전도함에 두려움과 위축된 마음도 있었으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나서 담대하게 전도를 하였다.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에 대한 생명력과 야생성을 맛보게 되었다.가는 곳마다 예배를 드렸다. 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중국과 북한의 복음의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였다. 복음의 생명력과 야생성 맛봐  연변 과기대, 두레마을, 연변 시내, 도문, 용정 땅을 밟으면서 민족의 얼과 통일 조국에 대한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인의 비전을 발견하는 축복된 발걸음들이 되었다.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는 날씨를 통하여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백두산 천지를 올랐으나 안개와 비바람으로 천지를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되었다.  27명의 팀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민족의 통일과 북한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맑은 날에는 공안들로 인하여 찬양과 기도하는 곳이 금지된 곳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안개와 비바람을 주셔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을 높일 수 있었다. 연길의 한 호텔에서 돌아오기 이틀 전 함께 드렸던 예배에는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였다. 예배를 갈망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팀원들에게 성령이 임해 주셨다. 사역 기간 동안 관계의 상함과 오해를 풀어주셨다. 서로가 용서하고 화해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령의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비전을 보고, 은사를 받으며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는 축복된 시간들이었다.  21세기를 변화시키는 예수의 십대들에게 아웃리치는 믿음의 눈과 열방을 품으며 비전과 사명을 따라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축복된 시간들이었다.   /김현준 전도사(중등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