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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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예배로 마음껏 초청하세요”

 한 달된 부천, 12월부터 수원…제대로 된 ‘전도의 장’ 만든다

 

▲전도의 성격을 부각시킨 부천의 새신자예배가 한 달째 접어들었다. 12월 4일부터

수원이 전도의 큰 그림을 그리며 그 뒤를 따른다. 사진은 11월 부천 ‘해피클릭’의 모습.

지난달 첫 주일부터 시작한 부천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해피클릭’이 순 참여도가 고양되면서 새 가족이 늘고 지난 2일 순맞춤전도와 연계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강인원, 정태우 등 연예인들의 진솔한 간증과 부천 영상팀이 제작한 감동 영상 등 잘 준비된 프로그램 외에도 순별로 2인 이상씩 세워진 전도특공대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새신자들을 동반하는 등 적극 참여하면서 새신자예배에 대한 성도들의 기대와 동참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불신자들의 초대를 망설여온 성도들은 마음 놓고 이들을 초청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고백이다. 

 

 여성민 목사는 “교회를 중심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20만 명에게 적어도 한번은 복음을 접촉하게 한다는 20/20 비전에 따라 새신자예배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지난 2일 순맞춤전도로 전도 폭발의 계기를 만들었고 종강예배 때 새신자들을 다시 초청해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목사는 이어 “새신자예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순을 교회 전도의 구심점으로 삼고 전도특공대 등 전도에 나서는 성도들을 위해 전도폭발훈련 수료자를 강사로 초청하는 등 사역자 훈련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부터 주일 오후 7시 새신자예배를 시작하는 수원 온누리교회도 이 예배가 단순히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도와 양육으로 이어지는 접촉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다. 일단 이 예배를 새신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열린예배’의 형식으로 하되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달에 한 번씩 미니 전도집회를 개최해 성도들이 주위의 불신자들을 부담없이 교회로 데려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수원 12월의 주제는 ‘삶’이며 ▶4일(오늘) ‘나의 삶’-CCM가수 지영, 이광재 전도사 ▶11일 ‘가족의 삶’-박종길 목사와 토크쇼 ▶18일 ‘사회의 삶’-박에스더 워십을 내용으로 진행하다 마지막 주일인 25일은 ‘예수의 삶’을 소주제로 전도집회 성격으로 드릴 예정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