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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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70여개 순, 일제히 맞춤전도집회

 

▲부평A다락방 4순이 지난 2일(금) 이승우 등 4명을 초청한 맞춤전도집회에서

찬양으로 축복하고 있는 모습.

규모 작아도 알찬 효과 ·전도집회 새 지평 열어 “그냥 밥 먹자고 해서 왔다. 전도모임인줄 알고 괜히 왔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구들의 사랑의 섬김과 자유로운 교제, 예배를 통해 내가 생각해온 선입견과 다른 교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강미숙씨)지난 2일(금) 오후 7시 부천온누리교회는 70여개의 각 순들이 일제히 순별로 대상자들을 초청, 순맞춤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평A다락방 4순(임유실 순장, 8가정)도 이승우, 최진화, 김순영, 강미숙씨를 초대해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전도집회를 치러냈다.이날 모임은 순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용조 목사, 이영표 선수, 가수 성유리 등의 환영인사가 담긴 비디오 상영이 이어졌고, 만성신부전증으로 두 번의 수술을 받았으면서도 하나님을 외면했다가 온누리교회 전도집회 ‘클라이맥스’에 아내를 데려다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님을 믿게 됐다는 임유실 순장의 간증이 뒤따랐다. 이날 초대 받은 대상자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지만 가족 등 가까운 사람들의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신앙 강요에 마음이 닫혀 있었다. 하지만 이날 모임이 끝나자 대상자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였다.어머니 이승우씨와 함께 온 최진화씨는 “넷째 삼촌이 절에 열심인 사람이었는데 아버지학교에 나간 이후 완전히 새사람이 되어 온누리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도 교회로 데려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며 특히 성가대에 서길 원한다고까지 말했다. 한편, 부천온누리교회는 이번 순별 맞춤전도를 통해 관계가 친밀해진 대상자들을 오늘(4일) 오후 7시 교회 차원의 맞춤전도로 다시 초대해 이들이 무리 없이 복음에 접근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