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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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설교 매트릭스'

대전 온누리교회가 11월 한 달간 사역자 매트릭스를 했다. 꿈이자라는 땅 교역자 2명, 파워웨이브 교역자 2명, 대청 교역자 2명이 서로 자신의 사역지가 아닌 부서에서 1달간 설교를 했다. “청년부를 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교를 하려니 중점을 둬야 할 부분도 다르고 설교 방식도 달라 처음에는 굉장한 부담이었다”는 박신웅 전도사(청년부)는 “일반교회는 한 목회자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방면을 담당하는데 이번 매트릭스를 하며 다른 부서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좋은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소리 전도사(꿈땅)는 “다른 전도사님들이 제 부서에서 설교하는 것을 보며 내 사역을 돌아볼 수 있었고 다른 부서에서 설교하며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다”며 설교 매트릭스를 통해 한층 성장한 느낌이라고 밝혔다.조영진 목사는 “매트릭스에 참여한 교역자들은 자신이 처음 하는 분야니 신경써서 자료를 준비해 설교를 준비했고, 그 모습을 보며 기존 교역자들도 자극을 받아 더욱 열심히 하게 됐고, 학생들은 설교가 신선해 좋다는 반응이었다”며 “한 곳에 오래 있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다른 사역지도 이해하고 방문해보자는 의미에서 매트릭스를 실시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