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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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맞춤전도집회, 176명 “회심”

▲ 지난 4일(주일) 순종강예배로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한 부천온누리교회에 모두 176명이 참석해 재결신하고 성도들과 사랑을 나누는 모습

지난 4일 70여개 순, 전도모임 대상자 재초대

부천온누리교회가 지난 4일(주일) 순종강예배로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70여개 순에서 일제히 펼쳐진 순맞춤전도에 초대됐던 사람들이 다시 초청되었으며, 이날 모두 176명이 참석해 재결신하는 열매가 있었다. 정광재 목사는 “교회가 너무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등 참석한 사람들의 감동과 감격이 계속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임유실 순장(부평4순)은 “순전도모임에 왔던 4명 중 3명이 집회에 다시 와 함께 감격했다”며 “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회에  뿌리를 내릴 때까지 순에서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순전도모임을 거치는 이번과 같은 전도집회를 연 중 2차례 열자는 견해도 있었다.여성민 부천담당목사는 “처음에 순맞춤전도를 하자고 했을 때 순장님과 순원들이 부담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들이 이번 집회를 치르면서 말할 수 없이 기뻤다는 고백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흔들림 없이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의 열정을 보여준 부천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