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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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큐티나눔방, “새술은 새부대에”

28일 여성예배 나눔방축제…큐티세미나 수료자 방장임명 등 체계적 사역 ‘시동’

 

▲지난 22일 수원 베이직큐티 마지막 시간에 박은영 목사(수원 여성사역담당)가

열강 하고 있다.

수원온누리교회 큐티사역이 이번 주부터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지난달 17일(금) 가을성경공부의 일환으로 문을 연 베이직큐티 세미나가 지난 22일(목) 6주 과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수원온누리교회는 지난 수개월간 손을 놓다시피 한 큐티나눔방을 베이직큐티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재조직한다.

지역별 성도분포를 고려해 큐티나눔방을 재편하고, 나눔방장은 베이지큐티 수료 등 큐티사역에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성도들로 세운다는 것.

최향미 권사를 큐티나눔방 총 팀장으로, 김나숙 집사를 총무로 선임한 수원온누리교회는 하위 나눔방 조직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수요오전 여성예배의 큐티나눔방 축제를 통해 나눔방장 선임 등 공식적인 일정에 첫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하나님과 만남이 가장 중요”

수원 베이직큐티 세미나가 지난 22일 종강함에 따라 98명의 큐티사역 전사가 태어났다. 향후 수원큐티사역이 부흥하는데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이는 베이직큐티의 성과를 수료자 김경임 집사의 간증을 통해 들어봤다.

김경임 자매(마가공동체 6순)

그동안 큐티책은 운세에 가까운 교양서에 불과했지만 이번 베이직큐티를 통해 큐티 가운데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주님의 살아계심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얼마 전 나를 포함해 3명이 심방을 다녀오다가 차가 박살이 나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우리는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사고 난 차 안에서 방언을 하고 있었다. 큐티를 하면서 그 사고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단의 계략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더욱 담대함과 감사를 고백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그 어떤 행사보다 중요한 것임을 깨닫고 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