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아론과 훌이 일어난다

중보기도캠프 28명 수료…기도방 활성화 등 중보사역 강화

 

▲수원 1기 중보기도캠프가 마치고 수료자와 교역자들이 강사 이광임 사모(맨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함께 했다.

 수원온누리교회의 중보사역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수원은 지난 16~17일 남한산성에서 여성사역 주관으로 예수전도단 출신의 중보기도 전문사역자 이광임 사모를 초빙, 중보기도캠프를 열어 모두 28명의 중보자를 배출했다.

 

수원은 이번 중보기도캠프를 분기점으로 중보사역자들의 모임 및 동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황준서 목사는 캠프 마지막 순서에서 “교회의 생명줄은 기도”라면서 “앞으로 집회나 행사 등 교회가 나아가는 곳마다 기도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때마다 중보 훈련을 받은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또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대로가 열릴 것이며 여러분은 선교사와 많은 영혼들을 세우는 아론과 훌로 일어날 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 오전 9시15분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있는 중보기도방도 활성화된다. 수원 여성사역 담당 박은영 목사는 “중보기도방은 앞으로 중보기도캠프에서 훈련한 정규 방법을 동원해 중보하게 될 것”이라면서 “캠프 수료자가 아니더라도 중보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은 누구든지 와서 기도할 수 있다”고 초대했다.

 

조만간 자모실도 주중에는 중보기도방으로 꾸며져 개인이든, 그룹이든 무시로 교회를 찾아 깊이 중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