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베트남교회와 친선 축구
부천 온누리교회 선교축구팀은 오늘(9일) 오후 4시 부천 소사초등학교에서 베트남교회 축구팀과 친선 축구대회를 벌인다. 정광재 목사는 “부천 캠퍼스에서는 250여 명이 해외로 여름 아웃리치를 나가는데, 해외 아웃리치뿐만 아니라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도 섬기기 위해 축구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하고 “베트남 근로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형제애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 캠퍼스는 이번 친선 축구대회를 기념해 작은 정성을 담은 축구복과 축구공을 베트남교회에 선물한다. 부천 소사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교회는 4년 전에 시작된 교회로 매 주일 30여 명의 베트남 현지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부천 캠퍼스 홍원표 집사(소망공동체 소사4순)는 베트남 선교에 비전을 품고 베트남교회를 꾸준히 섬겨오고 있다.홍원표 집사는 “이번 축구대회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는 부천 온누리교회가 베트남교회 성도들과 교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선교축구팀은 지역교회와 기업 신우회와 연합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선교축구팀 공식 창단에 앞서 지난 4월 29일에 열린 공동체 축구대회.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