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기도하는 부모 꿈땅을 이끈다!
유년부 부모기도회 ‘마타나’ 매월 2회 진행 부천 온누리교회 유년부 부모기도회 ‘마타나’가 은근한 불꽃을 피우고 있다. 마타나는 히브리어로 선물을 의미한다. 지난 6월에 시작된 마타나 기도회는 매주 첫째, 셋째 주 오전 10시 부천 캠퍼스 7층 꿈아이홀에서 진행된다. 마타나 기도회는 부천 캠퍼스 꿈땅 전체를 위한 중보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들과 겪는 어려운 문제나 부모로서 교회에 기대하는 점들을 나누기도 한다. 그 내용은 교회 측에 전달되어 내실 있는 양육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마타나 기도회는 지난 5월에 열렸던 부모간담회를 계기로 결성되었다. 부천 캠퍼스 측은 주일학교 교사 충원과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때 모인 부모들은 교사로 지원하기도 하고, 중보기도자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몇몇 부모들의 뜻이 모여 유년부 기도회가 탄생된 것.현재 마타나 기도회는 네 명의 스태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도회를 주도하는 ‘이끄미’ 양현선 성도, 이끄미를 도와주는 ‘도우미’ 강병연 성도, 기도회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북돋우는 ‘칭찬이’ 민경자 성도,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장소를 세팅하는 ‘깔끄미’ 염윤경 성도가 그 주인공이다. 양현선 성도는 “아직 얼마 안됐지만 기도회를 통해서 양육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하고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영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많은 부모들이 기도회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비록 지금은 적은 수로 기도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단단한 결속력 덕분에 점점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온누리교회 유년부 부모기도회 ‘마타나’는 지난 6월에 시작되었다. 마타나는 히브리어로 선물을 의미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