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몽골 아웃리치 ‘큰 열매’
공진수 목사와 이승배 팀장을 중심으로 한 11명의 인천 온누리교회 몽골 아웃리치팀이 의료와 말씀, 문화사역 등을 성공리에 감당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지난 10일 칭기스칸 공항에 도착한 팀은 차로 3시간 거리의 시골 바가노르 지역교회에서 의료사역을 시작했다. 현지 의료선교사를 도와 이동진료까지 모두 150여 명에게 하나님의 손길을 전했다. 말씀사역을 통해 공 목사는 영접한 10명의 바가노르 지역교회 성도들에게 호숫가에서 침례를 베풀었고(사진), 귀국 전날 팀은 울란바토르의 몽골 국회의원 가정을 방문, 암 투병 중인 국회의원 아내를 위해 예배와 중보의 눈물을 흘렸다. 이 여성은 불교 집안인데도 이날 영접하는 역사가 있었다. 통역으로 섬긴 바기 자매도 암투병 가운데서도 영접, 교회 출석을 결단했다.공 목사는 “인천을 통해 척박한 몽골 땅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의 강이 계속해서 흘러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