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PW “열정도 사랑도 더 커졌어요”
청소년 JDS ‘다윗학교’ 7주 과정 마쳐
부천 온누리교회 청소년 예수제자훈련학교(청소년 JDS)인 ‘다윗학교’가 어제(12일) 7주간의 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14일)부터 19일까지는 제주도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부천 캠퍼스 다윗학교는 Acts29의 비전에 따라 청소년들을 초대교회의 믿음을 가진 청소년들로 양육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인 리더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올해 2기에는 21명의 지체들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거듭났다. 다윗학교는 ‘예배, 하나님의 음성듣기, 비전세우기, 기독교 세계관, 내적치유,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등의 강의와 깊이 있는 예배, 기도훈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속에는 1박의 수련회와 아웃팅(Outing)이 포함되어 있으며, 훈련코스가 끝난 이후에는 아웃리치가 이어진다.다윗학교에 참여한 지체들은 다윗학교를 통해 기본적인 삶의 패턴이 큐티와 말씀, 기도로 채워지면서 깊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이은정 자매(중3)는 “모태신앙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는 게 당연하게 생각되었는데, 다윗학교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지강현 형제(고1)는 “전에는 때때로 교회에 가기 싫은 때도 있었고, 주일에도 학원에 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교회 가는 일이 즐겁고 예배를 드려야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다윗학교. 정상훈 전도사(파워웨이브 중등부 담당)는 “학생들이 학원도 가고, 쉬기도 하는 토요일에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과 강의를 들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사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다음 세대에는 우리보다 더 큰 영적인 거장들이 나올 것이며, 더불어 지체들을 통해서 부천 땅에 영적인 부흥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다윗학교 제주도 아웃리치는 제주 아름다운교회와 탐라교회와 연계해 사역이 이루어진다. 아웃리치팀은 제주대학교와 제주시청 등 번화가에서 땅밟기를 진행하고, 직접 제작한 물티슈를 돌리면서 노방전도를 펼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올해로 2기를 맞은 부천 캠퍼스 다윗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은 깊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