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평택 일일 여름성경학교 은혜넘쳐

평택 온누리교회 어린이들의 여름성경학교가 지난달 29일(토) 하루 동안 교회 내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이번 주제는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예배와 찬양, 특히 기도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평택 12명, 안성, 천안에서 9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했다.  하루 세 차례 예배를 드렸고, 오전에는  드라마 ‘다니엘의 기도’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조별 찬양과 기도 ▷퀴즈대회 ‘브레인 서바이벌’이 이어졌다. 하루 동안 받은 달란트로 학용품 등을 구입하는 달란트 시장도 인기였다. 저녁에는 촛불 기도회와 세족식으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은 진지한 마음으로 자신의 허물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으며, 세족식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사랑의 결단을 했다. 이동훈 목사는 “적은 숫자였지만 친밀한 나눔이 있었으며, 감동과 하나됨이 넘쳤다”면서 기뻐했다. 한편, 평택 온누리교회는 이번 달 중순부터 교회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꿈땅 교육관을 열 계획이어서 예배, 전도 등 차세대 사역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