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때를 준비한다
수원 수요부흥예배 … 영상설교, 기도
수원 온누리교회 수요부흥예배가 이번 달은 ‘변화(Trans formation)’을 주제로 열린다. 수요부흥예배 담당 황준서 목사는 “세계 교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장을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성도들이 기도의 불을 당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수요부흥예배의 취지를 밝혔다. 매 예배마다 설교 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들이 영상으로 소개된다. 지난 2일 예배 때는 3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북극지방의 한 마을 이야기가 예배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황 목사가 전했다. 오는 16일 예배 때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아프리카에서 엄청난 성령사역을 펼치고 있는 레이하드 본케의 다큐멘터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설교 후에는 축도가 없으며 찬양과 기도가 이어진다. 황 목사는 “그냥 넘어가는 여름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도전받고 기도함으로써 우리도 새로운 변화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성도들을 초대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