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예배 “나를 찾아서”
▲ 인천 온누리교회 여성들이 ‘나를 찾아서’등 강좌와 ‘귀반사’‘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발견의 기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지난 26일 여성예배의 MBTI 시간. 인천 온누리교회 수요오전 여성예배가 영적 성장에다 자기발견의 기회까지 마련해 성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4일 처음으로 문을 연 여성예배는 우선 자아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은 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나를 돌아보기’ ‘성경적 인간 이해’등 성경에 바탕을 둔 깊이 있는 자기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예배의 외견만 쫓아왔는데 이번에 눈을 안으로 돌려 자신의 영적, 심리적 상태를 심각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여성예배는 MBTI 성격유형검사와 적용이 전 주에 이어 펼쳐졌다. 이날은 주로 직관형과 감각형, 인식형과 판단형에 대한 분석과 적용이 있었다. 김창호 목사의 설명이 진행되자 성도들은 자신의 결과와 비교하면서 무릎을 치며 감탄했다. 김명옥 성도는 “이번 시간을 통해 남보다 먼저 내가 변해야 하며 그 변화가능성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직 여성사역 교역자 파송 등 정식으로 여성사역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인천 온누리교회는 여성예배를 중심으로 여성사역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것. 이달에는 ‘귀반사’와 ‘요리강습’강의가 있고, 데코, 미술치료 강의 등도 추진 중이다.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인천 온누리교회의 여성 성도들은 한결같이 열정과 영성이 뜨겁다”면서 “이들 성도들이 여성예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깊이 자신을 발견해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특강일정>-귀반사: 10월 18일(수)부터 매주 수요일여성예배 -요리: 10월 14일(토)부터 격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30문의: 032-437-9686/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