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암벽도 아빠와 함께라면 OK!

남양주 지난달 23일 ‘아빠와 함께 산행’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꿈땅 주최로 지난달 23일(토) 수락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산행’을 했다. 자녀와 함께 산행하고 싶은 가족들을 모두 대상으로 한 이날 산행에는 2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락을 싸는 부담을 덜기위해 김밥과 간식을 교회에서 준비했다. 10시경 장암역 앞에서 모여 도보로 10분을 걸어 수락산 입구에 도착했다. 아이들의 모습에는 즐거움과 기대가 가득했다. 비교적 가벼운 등산 코스를 15분 정도 지난 뒤 넓은 바위에 모여 수수께끼 고개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순발력을 발휘해, 대부분 문제를 빠짐없이 통과했다.  그 뒤 두 시간여 계속된 산행은 만만치 않은 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산행을 멈추지 않았다. 수락산은 바위산이기 때문에 루프를 타고 올라가야 했지만 정상까지 도전하는 용기를 보였다. 물론 그 뒤에는 힘을 다해 끌어주는 아빠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아이들과 보낸 시간이라는 김진원 성도는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언제든지 함께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행사를 진행한 최현용 교사는 이 산행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더불어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를 드렸다. / 홍정란 선교사(남양주 온누리교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