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대전 JDS 23명 졸업

대전 JDS 2기 졸업식이 지난달 26일(화) 오후 7시 대전 본당에서 있었다. 2기생 23명은 강의와 아웃리치 등 7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났다.  졸업식은 JDS 훈련 과정과 아웃리치 활동상을 담은 영상 상영, 졸업생 간증발표, 신도배 목사의 ‘푯대를 향하여’(빌립보서 3:12~14) 말씀,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김승열 장로(대전 JDS 담당장로)는 “작년 급하게 1기를 시작해 강의구성과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2기는 체계적 강의와 강사 선정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저녁반이라 조별 나눔시간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며 내년 3기에는 이런 점들을 보강해 더욱 좋은 학교로 개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간증 ■“참 제자된 삶 되기 원해”   최이정 집사 JDS기간을 은혜가운데 무사히 졸업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7개월의 긴 과정을 정성과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간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이번 JDS과정을 통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너무도 큰 것이었습니다. 첫째, 신앙적 지식이 확장됐고 체계화 되었습니다.  둘째, 24시간 주를 생각하는 마음을 체득했습니다. 셋째, 공동체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학생들에게 너무도 헌신적이신 JDS 간사님들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야 말로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이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신앙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공동체 속에서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JDS를 마치며 제 인생이 진정한 주님의 참 제자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인식하는 가운데 주님이 서라면 서고 가라면 가는 삶을 제 실제 생활 속에 늘 적용하는 주님의 아들이 되고자 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