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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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고쳐주소서!

대전 ‘714 기도운동’ 펼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7:14)위 말씀을 붙들고 대전 온누리교회가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금식하고 겸비하며 오늘부터 연말까지 주일 저녁예배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집회로 드린다. 지난달 23일 목양대회에서 하용조 목사는 “우리나라가 도박, 마약, 음주, 음란, 거짓말, 폭력, 부패에 물들어 있다. 이런 사회의 암적 존재가 사라지고 영적, 도덕적으로 깨끗해질 때 부흥이 올 것”이라며 교회가 이 일에 앞장서 세상의 희망과 대안이 될 것을 강조했다.대전 온누리교회는 이 땅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크리스천이 먼저 회개하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영적 각성운동 ‘714 기도운동’을 펼친다. 역대하 7장 14절을 주제 말씀으로 7가지 죄악을 끊기 위해 14주간 금식하며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매주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금식하며, 오후 7시에 모여 중보기도를 시작해 7시 14분에 집회를 한다. 집회 기간에는 느헤미야서를 본문으로 ‘이 땅을 고쳐주소서’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매주 7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구체적으로 기도한다. 신도배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담당)는 “대전 온누리교회는 3주년 기념 부흥집회와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이 땅의 부흥을 기도했으며 그 흐름을 이어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느껴 이 운동을 기획했다”며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재건을 위해 기도하고 이스라엘의 예배회복을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이 땅을 고쳐달라고 기도할 것”이라며 이 기도운동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 온누리교회는 오늘 지원서를 나눠주고 714 기도운동에 동참할 성도를 모집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대전 온누리교회가 이 땅의 회복을 위해 7가지 죄악이 끊어지길 14주간 금식하며 기도한다. 사진은 지난 달 15일 3주년 ‘부흥’ 성령집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