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이 동행하는 성경일독
수원 3월 개강 … 70명 모집

▲ 수원 여성사역이 주관하는 성경일독학교가 공동체적 관점으로 다시 문을 연다. 사진은 여성사역이 처음으로 개설한 지난해 일독학교 장면.
수원 여성사역이 주관하는 성경일독학교가 오는 3월 9일(금) 다시 오픈한다. 오는 6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30분 개최되는 이번 성경일독학교는 지난 12월 종강한 성경일독학교와 마찬가지로 ‘공동체’관점에서 성경에 접근하며 시대 순으로 읽어나간다.
박은영 목사가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일주일간 읽어야 할 분량을 독특한 시각으로 정리, 해설하고, 참석자들은 개요를 참고해 다음 시간까지 할당된 성경부분을 읽어나가는 식으로 진행한다. 5인 1조로 구성된 각 조는 모든 구성원이 정해진 성경부분을 읽어 올 때만 매회 패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 역시 공동체적 관점에서 고안된 운영방법이다.
박은영 목사(수원 여성사역 담당)는 “지난해 성경일독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신앙성숙과 교회참여 등 삶의 변화들을 간증했다.”면서 “더욱 치밀한 자료와 준비로 문을 여는 이번 일독학교를 통해서도 성경구절이 텍스트를 넘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건으로 삶에 드러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7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회비는 3만원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