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꿈, 부모 동역 강조
수원 유치부 부모초청예배…김정순 목사 특강

▲지난달 28일 수원 유치부 부모초청예배에서 새로운 이름을 가진 예꿈의 사역비전과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 특강이 있었다. 사진은 이날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을 주제로 교사들이 연극을 펼치는 장면.
지난 주일(1월 28일) 오전 11시30분 수원 온누리교회 유치부는 김정순 목사(서빙고 예꿈 담당)를 초청, 아이들의 부모와 함께 드리는 예배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정순 목사는 올해부터 유치부가 영아부와 함께 ‘예꿈’(예수님의 꿈 아이)이라는 새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며 새로 개편되는 예꿈 예배에 부모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앞으로 예꿈 예배는 ▷말씀에 집중 ▷콘셉트화된 예배 ▷부서의 연합 외에도 부모의 동역을 4대 목표의 하나로 둔만큼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차별화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교육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김 목사는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읽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혈질형, 점액질형 등 아이들의 성격코드에 맞는 훈육이 필요하다는 것. 이를 위해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6단계 ▷관찰하라 ▷마음을 온화하게 하라 ▷더 많이 이해하라 ▷잘못을 인정하라 ▷스킨십을 하라 ▷용서를 구하라를 제시했다. 가족예배, 자연에서 독서 함께 하기 등 부모 품안에 있을 때 기독교적 추억을 만드는 유익도 강조하는 등 어떻게 가정이 교회와 아이를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라고 권면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