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깨끗한 성전, 정결한 영성

양재 ‘클린 캠페인’ 시작  양재 캠퍼스에서 ‘클린(Clean)캠페인’이 시작됐다. ‘클린 캠페인’은 ‘깨끗한 양재성전 만들기’ 운동이다.한홍 목사는 클린 캠페인을 주창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설명한다.“지난 성탄 부흥축제 때 한 성도가 예배 후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성전을 깨끗이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좋은 예배, 새벽기도로 영성은 높아져가지만 하나님의 전을 깨끗이 하는 데에 소홀히 하고 있음을 반성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이렇게 큰 부흥을 주시는데 우리 영혼만 청소할 것이 아니라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자.’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주셔서 클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습니다.”전 성도들의 동참을 위해 우선  양재 교역자와 간사들이 발벗고 나섰다. 교역자와 간사들은 매달 첫째 주 화요일 가족예배 후 성전을 청소하기로 정했다. 또한 양재 사랑성전 앞 안내데스크 주변을  정리하고, 분실물 센터와 사물함도 새로 설치해 비품을 깨끗이 보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재 캠퍼스는 클린 캠페인과 함께 뷰티(Beauty), 카인드(Kind) 캠페인도 펼친다. 한홍 목사는 “양재 성전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교회가 대형화 되다보니 성도들에게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항공사 여승무원 이상의 따듯함이 느껴지도록 간사, 봉사자, 안내, 모든 예배팀이 성도들을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올해 양재에 이 세 캠페인이 성공적으로정착되도록 성도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깨끗한 양재 만들기’ 클린 캠페인을 벌이는 양재 교역자들이 지난 3일 새벽예배를 드리기 전에 성전을 정돈하고 있다.  클린~ 이렇게 함께 해요!○ 휴지는 내가 먼저 주워요.○ 모임 후 탁자와 의자를 정리해요. ○ 벽에 테이프 자국이나 낙서가 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 음식물은 식당에서 드세요.    (복도 등 공공장소는 피해 주세요.)○ 바자 후 음식 쓰레기를 정리해요.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