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특새 큐티로 ‘거룩한 변화’

인천 파워웨이브, 적용중심 훈련으로 ‘은혜 충만’

▲ 신년 40일 특새와 함께 시작한 인천 파워웨이브 큐티방에서 학생들의 큐티 적용 훈련이 거듭되면서 삶의 변화에 대한 고백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나눔 시간.

신년 40일 특새와 함께 매일 새벽예배 후 열리고 있는 인천 파워웨이브(이하 ‘인파’) 큐티 훈련이 학생들의 삶에 거룩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일(목) 새벽기도가 끝난 뒤 열린 인파 학생들의 큐티 나눔시간.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학생들의 큐티 나눔이 놀랍다.“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나의 자람을 방해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다 맡긴다면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김영솔, 고1)“내 마음 밭은 늘 자라다가 말라 버리는 밭과 같았지만, 하나님을 붙잡고 은혜로 많은 열매를 맺고 싶다.”(정혜지, 고3)각자의 묵상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대한 분별과 보다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졌다.장경민 교사는 학생들의 나눔을 듣고 “응답되지 않는 기도는 대부분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다.”면서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석 전도사(인파 담당)가 “좋은 밭만 되면 열매는 절로 맺히는 것”이라며 “순종과 믿음으로 반응하면 소망이 이뤄질 것”이라고 격려했고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다이번 나눔방은 적용이 있는 큐티 훈련을 통한 깊이 있는 영성 체험을 돕기 위해 신년 특새와 함께 시작되었다. 평소 학생들의 큐티에 관심이 많았던 장경민 교사가 인도자로 나섰다. 인파 학생들은 매일 새벽예배에 참석한 뒤 7시경부터 한 시간 남짓 큐티를 해 오고 있는데 깊이와 뜨거움이 남다르다.학생들은 “그동안 교훈에만 그쳤던 큐티가 구체적인 적용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잠들 때까지 계속 말씀이 떠오른다, 틈만 나면 기도 한다 등 변화에 대한 고백들이 이어졌다.한편, 매일 모이고 있는 파워웨이브 큐티방은 학생들이 개학하면 상황에 따라 시간대를 토요일로 옮길 계획이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