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수원 창립 4주년 감사예배

베풀고 섬기는 은사공동체로 ‘부흥 결단’ ▲ 수원 창립 4주년 감사예배에서 반태효 목사와 이장로 장로 등 교회 리더십들이 케이크 세리모니를 하며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으로 달려가는 교회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원 온누리교회가 지난 1일(주일) 오후 7시 창립 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500여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웠으며, 라준석 목사를 비롯해 강찬석, 이장로, 송만석 장로, 조정민 CGNTV 부사장 등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대거 참석해 수원 온누리교회의 네 번째 생일을 축복했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지난 4년간 수원 온누리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폭발적으로 부흥할 수원 온누리교회가 받는 것보다 베풀며,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신실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서 그 소문이 전 세계에까지 나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라준석 목사는 ‘은사공동체’(로마서 1장 1~8절) 주제의 말씀에서 “수원 온누리교회가 하늘의 은사가 폭포수처럼 내리는 교회가 되어서 성도들이 교회에 오면 존재의 가치를 느끼고 회복되고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시종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장로, 권사, 성가사, 차세대 교역자 등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려 교회를 섬긴 성도들을 축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수원 창립 때부터 차세대 교사로 헌신해 온 교사 5명(강보경, 김종성, 김지영, 서순영, 조묘구)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는 “사랑하는 권사님들을 비롯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성도님들이 있었기에 수원 온누리교회가 아름다운 은사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성도들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 온누리교회는 이날 드려진 감사 예물을 수원 인도네시아 예배의 쉘터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