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체성 회복학교 ‘큰 호응’
대전 온누리교회 ‘정체성 회복학교’가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체성 회복학교는 삶 속에서 존재의 목적과 이유의 흔들림으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드려진다.지난 11일(수) 침례신학대학교 상당심리학 변상규 교수를 초청 ‘성인아이의 쓴 뿌리(수치심과 분노)’를 주제로 첫 강의가 시작됐다. 그는 수치심과 관련해 “수치심으로 상처가 있는 사람은 억압당하며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으로 현재의 감정이 없게 돼 희노애락의 감정상실로 우울증을 동반하게 된다”며 “성서에서 인간이 범죄 한 이후 가장 처음 느끼는 감정은 수치심으로 예수님 앞에 모든 수치를 내려놓을 때 치유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체성 회복학교는 18일(수) 자녀 양육, 8월 1일(수)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에 대해 강의가 펼쳐진다. 7월 25일은 러브소나타 관계로 휴강한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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