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수원, 치유 → 성장 → ‘계시’로 나가다

2주 연속 내적치유, 성장학교 ‘회복과 결단’14일부터 계시록 강해…종말론적 세계관 준비 ▲ 수원이 내적치유학교, 성장학교를 통해 회복과 성장을 결단하고, 14일부터 계시록 강해를 통해 참 종말론적 삶으로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1일 치유학교에서 토피 목사가 성도들을 안고 기도하는 모습. 지난 2주간 치유와 성장으로 연일 뜨거웠던 수원 온누리교회가 ‘계시록’ 강해를 통해 종말론적 세계관을 지닌 성도로 나아갈 것을 결단하고 있다. 이러한 열기의 첫 문은 지난달 31일(수) 내적치유학교가 열었다. 세계적인 내적치유 강사인 토피(Topi) 목사가 초청되어 이틀간 밤과 낮으로 치유사역을 펼쳤다. 매번 300여 명의 성도들이 본당을 메웠으며, 강연 후 예언 기도시간도 뜨거웠다. 성도들은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용서와 치유로 나아갈 것을 간구했다. 요한다락방의 한 형제는 “이혼의 위기에 있었는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고 영원한 사랑의 마음을 성령님이 깨닫게 하셔서 치유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수원 여성사역에서 주관하고 내적치유팀이 연합했다. 박은영 목사(수원 여성사역 담당)는 “성도들의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성령의 깊은 터치를 통해 치유 받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장학교가 뒤를 이었다. ‘성장은 값을 치릅니다’와 ‘성장하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를 주제로 사흘간 6회에 걸쳐 열강이 펼쳐졌다. 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관적인 언어, 행동적인 언어, 감정적인 언어만을 구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영광스러운 영향력을 다 누리지 못하고 산다”면서 “내 안에 없는 언어, 즉 하늘의 영적 언어 구사를 통해 감정의 세계를 뛰어 넘고 영적 세계를 사는 성숙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갓 난 아기를 안고 학교에 연속 참여한 안현진 자매(마태다락방)은 “감정과 경험으로 가득 찬 내 모국어를 뛰어 넘어 아름답고 생명이 넘치는 영적 세계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었다”며 감사를 드렸다. 성장학교 역시 주일예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성도들이 운집해 뜨거웠다. 이번 주 수요일(14일)부터 시작하는 요한계시록 강해는 이러한 치유와 성숙의 삶에 한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강해를 맡은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는 “계시록은 악과 혼돈의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승리하실 것이라고 확신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가 되셔서 성도들로 하여금 어두운 역사적 현실에 대항해 싸워나갈 것을 격려하는 참된 종말의 관점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45분에 열리며, CGNTV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