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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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회복의 축복 누린다!

‘회복의 8원리’ 44명 수료 … 스태프 훈련학교 8일 개강부천 온누리교회 회복사역의 첫 프로그램인 ‘회복의 8원리’가 지난 1일(목)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44명이 수료하며 ‘회복의 길’로 나아갈 것을 결단했다. 오형석 목사(온누리 회복사역 담당)가 마지막 8원리 ‘나눔과 증인-내게 이런 일이 있었어요’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지원그룹에서는 “참 많이 변했다”, “어떻게 회복해나가야 하는지 몰랐는데 좋은 가이드를 만나서 기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았다” 등 다양한 고백이 이어졌다.수료식과 함께 홍기명 장로와 서성렬 장로의 축하 메시지, 김경숙 집사의 간증 등 졸업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안희진 목사(부천 회복사역 담당)는 “참 많은 사람들이 회복을 갈망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갈망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한편, 부천 회복사역은 지난 8일(목)부터 곧바로 ‘행복한 스태프 훈련학교’에 돌입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6주간 진행된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온누리교회 회복사역 첫 프로그램인 ‘회복의 8원리’가 지난 1일 종강하며 졸업 축하 행사가 열렸다.<수료자 간증> 회복스쿨은 하나님의 예비하신 선물  이제 결혼 한지 11년. 세 아이의 엄마로 부인으로 맏며느리로 그럭저럭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알지 못할 분노를 퍼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의 온전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거기에 따른 죄책감도 늘 따라다녔습니다.저는 가족들을 제 뜻대로 통제하려 하고 그것이 잘 되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과 더 커진 분노를 쌓아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런 불안한 모습도 회복스쿨을 통해서야 비로소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지 전에는 저의 교만함에 가려서 볼 수도 없었습니다.부천 회복스쿨 개강은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선물이었고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회복스쿨 첫째 날,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원래의 설계도면을 보게 되는 것이 회복이라 말씀하셨는데, 8주 코스를 미치고 나니 그것을 내가 볼 수 있게 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내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희망이 보였습니다.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과 ‘나를 사랑해주세요’ 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하는 것과 나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회복스쿨을 통해 배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과거가 아닌 나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김경숙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