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대전, 부부학교 은혜 속 마쳐

대전 온누리교회는 오늘(18일)을 마지막으로 6주간 진행된 부부학교를 은혜 속에 마친다.‘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된 부부학교는 참석한 전 성도들에게 감동과 눈물, 은혜와 깨달음을 준 축복의 시간이었다.특별한 초대로 진행된 부부학교는 지난 10월 14일 박수웅 장로의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십니까?’를 시작으로, 오늘(18일) 이백용 장로의 ‘내 아내는 불량품, 내 남편은 쫀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행복한 결혼생활의 열쇠는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 있다는 간단한 진리 앞에서 크리스천 부부들조차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게 현실이다.이번 세미나는 이런 부부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진솔히 내놓고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 지난 주일(11일) 강의를 진행한 정회성 간사는 “대화의 기술보다는 서로가 하나됨이 중요하며 서로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과 배려, 희생, 노력, 정직, 순결, 회복이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고 전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