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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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최고의 예배’로 새해 맞아

첫 ‘브니엘 사인집회’ 열어 … 1~2월 리더십 훈련 집중“주의 보혈이 우리를 덮으소서.”부천 온누리교회가 새해를 기대하며 거룩한 삶을 간구하는 혼신의 기도로 2007년의 마지막 주일을 보냈다. 지난 주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 ‘브니엘 사인집회’에 7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부천에서 열린 첫 사인집회인 만큼 집회 전부터 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스태프들은 오후 4시부터 본당의 모든 의자를 치우고 성전을 깨끗이 닦은 후 이번 집회를 위해 특별 제작한 700개의 방석을 깔았다. 신발을 벗고 성전에 들어선 성도들은 한 남자의 이름 ‘야곱’이 민족의 이름 ‘이스라엘’로 거듭난 것처럼 각자의 지경이 넓어지고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주님 앞에 엎드렸다. 성도들은 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 담당)와 함께 기뻐 뛰고 춤추며 찬양하다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어느새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벌려 울부짖으며 기도했다.공진수 목사는 ‘최고의 예배(요일 4:7~12)’를 제목으로 “성경에는 많은 위대한 예배가 있지만 최고의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순종, 고난, 희생, 사랑의 예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예배, 온 인류를 구원하는 예배였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예배가 최고의 예배인 것은 십자가를 지탱한 것이 사랑이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메시지 선포 후 방언과 치유를 위한 기도가 이어지면서 성령의 불길이 절정에 이르렀다. 방언을 사모하며 일어선 70여 명의 성도들을 위한 뜨거운 중보기도가 성전 안을 감싸 안자 3명의 장로를 포함해 일어선 성도 대부분이 방언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공진수 목사는 “집회 후 성도들이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매우 커졌다. 예배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찬양팀, 안내팀, 중보기도팀이 새로운 기획과 인원 보충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천 캠퍼스 측은 1~2월 저녁 7시 열린예배를 리더십 훈련을 위한 예배로 드릴 방침이다. 1월의 주제는 ‘리더여, 도전하라’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브니엘 사인집회’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 750여 명의 부천 성도들은 십자가를 통한 ‘최고의 예배’를 사모하며 2008년을 맞이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