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의료선교와 전도폭발이 함께한다
20일 의료선교팀 올해 첫 아웃리치 펼쳐 부천 의료선교팀이 지난 주일(20일) 2008년도 첫 아웃리치의 닻을 올렸다. 성인 35명, 어린이 4명 총 39명이 경기도 연천군 내산리에 있는 내산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펼쳤다. 특히 의료선교팀과 부천 전도폭발팀이 연합해 병든 자를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다. 부천 9시 주일예배에서 파송 기도를 받은 아웃리치팀은 마을의 노인회관에서 내과, 통증과, 치과 진료를 했다. 오랜 아웃리치 경험을 토대로 진료팀은 접수와 진료, 처치, 처방을 일사분란하게 진행했다. 손태용 집사는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고혈압을 전혀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도 있었고 치료 중인 분들도 병원이 멀어서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참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파마를 하고 머리를 다듬으려는 어르신들이 몰려오자 미용팀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으며 한쪽에서는 영정사진 촬영이 이루어졌다. 찬양팀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가 진행되는 노인회관의 안과 밖을 오가며 내산리 마을에 찬양 소리가 끊이지 않게 했다. 전도폭발팀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친근한 마음을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전도폭발팀의 함명희 집사는 “노인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서 기뻤다.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은 내산교회로 안내해 드렸다. 내산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김완호 목사(내산교회 담임)는 “복음을 전하는 데에는 정년이 없다”면서 “비록 내산교회의 성전이 지금은 컨테이너박스지만 오늘처럼 많은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날이 올 것이다. 성전이 차고 넘쳐서 새 성전을 지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아웃리치팀은 칠순이 넘은 김완호 목사 부부의 선교에 대한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모든 일정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의료선교팀은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2달에 1번씩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태용 집사(팀장)는 “올해도 방문을 요청한 교회를 중심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한 번 간 곳은 6개월 후에 재방문을 하고자 한다. 특히 훈련을 받은 전도폭발팀이 가세해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의료선교팀은 지난 주일(20일) 올해 첫 사역지인 경기도 연천군 내산리에서 내과, 치과, 통증과 등의 진료를 펼치고, 미용, 영정사진 촬영 등의 사역을 진행하며 복음을 전했다.
▲ 부천 의료선교팀은 지난 주일(20일) 올해 첫 사역지인 경기도 연천군 내산리에서 내과, 치과, 통증과 등의 진료를 펼치고, 미용, 영정사진 촬영 등의 사역을 진행하며 복음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