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열린새신자예배’가 뜨거워진다
섬기는 성도 현재 103명…미신자 접근 위한 다채로운 기획
▲ 인천 열린새신자예배가 이름과 시간대를 바꾸고, 매주 콘셉트를 달리하는 등 미신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섬기는 성도도 2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6일(주일)부터 시작한 열린새신자예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새신자들이 부담 없이 교회의 문턱을 넘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기존 열린예배의 시간대를 오후 5시로 2시간 앞당기고, 이름도 ‘열린새신자예배’로 바꾸어 타깃을 명확히 했다. 주 단위 콘셉트도 정했다. ▷첫째 주는 ‘말씀’에 집중한다. 성경 맥잡기나 큐티, 일대일 등 풍성한 말씀의 장이 펼쳐진다. ▷둘째 주와 셋째 주는 ‘문화’에 중점을 둔다. 둘째 주는 주로 교회 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를 동원하고, 셋째 주는 교회 밖의 보다 대중적인 성격이 강조된다. 연극, 간증, 콩트, 코미디언, 가수 등 대중적인 연예인들이 초청돼 자신의 신앙을 퍼포먼스와 함께 전할 예정이다. ▷넷째 주는 새신자들을 위한 ‘공동체’를 섬기는데 주력한다. 만남의 잔치를 열어 새신자들을 맘껏 환영하고 식사와 교제하는 시간을 보낸다. 지난 13일(주일)에는 서빙고 4부 성가대가 특순으로 초청됐다. 워십이 가미된 풍성한 찬양은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소재로 한 미니 뮤지컬도 공연했다. 이날 특순은 인천 성가대에게도 창의적이고 문화지향적인 성가대의 또 다른 역할모델로 도전을 주었다고 조미라 전도사(열린예배 기획팀)가 말했다. 이날 열린새신자예배를 섬기는 성도들의 조직도 발표됐다. 기획팀, 홍보팀, 안내팀 등 무려 103명의 성도들이 열린새신자예배를 섬기도록 구성됐다. 이 숫자는 앞으로 20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가 밝혔다. 손 목사는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오순절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새신자들을 맞는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자리를 채우고 하나님께 열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인천 열린새신자예배가 이름과 시간대를 바꾸고, 매주 콘셉트를 달리하는 등 미신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섬기는 성도도 2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6일(주일)부터 시작한 열린새신자예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새신자들이 부담 없이 교회의 문턱을 넘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기존 열린예배의 시간대를 오후 5시로 2시간 앞당기고, 이름도 ‘열린새신자예배’로 바꾸어 타깃을 명확히 했다. 주 단위 콘셉트도 정했다. ▷첫째 주는 ‘말씀’에 집중한다. 성경 맥잡기나 큐티, 일대일 등 풍성한 말씀의 장이 펼쳐진다. ▷둘째 주와 셋째 주는 ‘문화’에 중점을 둔다. 둘째 주는 주로 교회 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를 동원하고, 셋째 주는 교회 밖의 보다 대중적인 성격이 강조된다. 연극, 간증, 콩트, 코미디언, 가수 등 대중적인 연예인들이 초청돼 자신의 신앙을 퍼포먼스와 함께 전할 예정이다. ▷넷째 주는 새신자들을 위한 ‘공동체’를 섬기는데 주력한다. 만남의 잔치를 열어 새신자들을 맘껏 환영하고 식사와 교제하는 시간을 보낸다. 지난 13일(주일)에는 서빙고 4부 성가대가 특순으로 초청됐다. 워십이 가미된 풍성한 찬양은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소재로 한 미니 뮤지컬도 공연했다. 이날 특순은 인천 성가대에게도 창의적이고 문화지향적인 성가대의 또 다른 역할모델로 도전을 주었다고 조미라 전도사(열린예배 기획팀)가 말했다. 이날 열린새신자예배를 섬기는 성도들의 조직도 발표됐다. 기획팀, 홍보팀, 안내팀 등 무려 103명의 성도들이 열린새신자예배를 섬기도록 구성됐다. 이 숫자는 앞으로 20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가 밝혔다. 손 목사는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오순절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새신자들을 맞는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자리를 채우고 하나님께 열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