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새 기도처 ‘인포교회’ 세워
황순임 집사 9년간 눈물로 기도…지난 23일 입당예배 드려 대전 온누리교회 기도처로 새롭게 설립된 옥천 인포교회가 지난해 12월 23일(주일) 대전 온누리 성도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예배를 드렸다.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인포교회는 대전 온누리교회가 매년 마을잔치, 의료사역 등 아웃리치를 섬기며 지역 복음화를 위한 갈망의 끝에서 탄생한 기도처이다.앞으로 인포교회는 매주 CGNTV를 통해 예배를 드리게 되며 부활절, 성탄절 등 주요 절기에는 대전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특히 인포교회를 세우기 위해 9년간 기도해 온 황순임(곽찬영) 집사 부부는 인포교회를 통해 마을 전체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토속신앙에 젖어 있는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온 힘을 쏟게 된다.황순임 집사는 “기도처를 소망하며 9년 전 마을입구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드렸다. 미신으로 가득 찬 이 마을을 오직 예수님만을 찬양하는 예수마을로 만들고 싶다”고 비전을 밝혔다.이날 입당 예배에서는 차세대 파워키즈가 워십을 선보였고 대전 온누리교회 신도배 목사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통해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 신 목사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 성령이 운행하는 믿음이 충만한 교회,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며 온누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이 교회를 올려 드린다고 선포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대전 온누리교회 담임 신도배 목사와 성도들이 인포교회 앞에서 손을 흔들며 서로를 축복했다.
▲ 대전 온누리교회 담임 신도배 목사와 성도들이 인포교회 앞에서 손을 흔들며 서로를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