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주차증 오늘부터 갱신
양재 캠퍼스가 오늘(27일)부터 주차증 갱신 접수를 한다. 사랑성전 로비에서는 2월 24일까지 매 주일에, 목회지원실에서는 28일 이후부터 주중에 접수한다. 해당자에 한해 연중 계속 접수한다. 주차증은 교인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차공간이 부족해 노약자, 장애우, 임산부, 유아 동반 차량에 한해 양재 성전 내에 주차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허가증이다. 올해 주차 발급 대상 노약자는 기존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아동반자는 기존 24개월 이하에서 36개월 이하로 적용대상 폭이 늘어났다. 한국 성인의 평균연령 증가와 유아에 대한 배려차원으로 조정했다. 주차증을 소지하더라도 대상자가 동승해야 주일 주차가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아 주차공간이 정말 필요한 대상자가 불이익을 겪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교회측은 이를 위해 주차 사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주차증 전면에 해당사유를 표기하기로 했다고 성도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