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수원 열린예배, “복음의 단비가 되어”

새신자들 큰 위로와 은혜의 고백 잇달아특별한 카페, 주중성경공부 등 “더 가까이”  수원 온누리교회 주일 저녁 열린예배가 은혜로운 복음의 단비가 되어 믿지 않는 사람들과 새신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지난 달 이은호 목사가 열린예배를 담당한 이후 헌신한 스태프들과 함께 새롭게 예배를 정비하면서 은혜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180명이 참석하는 등 꾸준히 성도들이 늘고 있다. 열린예배를 통해 은혜를 맛 본 성도들은 수원 홈페이지(sw.onnuri.or.kr)를 통해 간증을 올리기도 했다. 김민희라는 아이디의 성도는 “수원에 이런 예배가 있었나 싶습니다. 새로 이사 와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수원 열린예배는 저희 부부에게 더 없는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정에 웃음이 가득 했습니다”라고 기쁨을 적었다. 정숙희라는 아이디를 쓴 성도는 “어제 처음으로 열린예배를 드렸습니다. 편안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 많은 부분들이 메마르고 원망도 많았는데 나에게 평화로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다시금 경험하고 의지하게 되는 예배가 아니었다 싶습니다”라고 간증했다. 이은호 목사는 열린예배에 관해 “온누리 어느 캠퍼스보다 젊고 신세대 분위기인 수원 온누리교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초대되어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특별한 초대가 되기를 모든 스태프들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이제 수원에 온 지 한 달 밖에 안 지났는데도 많은 분들이 손에 손을 잡고 예배에 나오는 모습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령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라고 축복했다. 수원 열린예배는 늘어나는 새신자들을 감안해 2월 말경 새신자들을 위한 ‘특별한 카페’를 개설해 환영하고, 새신자들을 위한 7주 성경공부과정인 ‘느낌표’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주중 성경공부과정인 ‘키워드’ 개설도 검토 중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