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최고의 찬양 드리겠습니다

인천 온누리교회 주능력 성가대 일일 수련회  ▲ 인천 온누리교회 주능력 성가대가 지난 11일 대부도에서 수련회를 열렸다. 깊은 교제를 나눈 이들은 앞으로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성가대가 될것을 다짐했다. 저는 성가대원은 아니지만 남편이 성가대원인 덕에 작은 아이와 함께 주능력 성가대 일일 수련회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고 교회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라 저도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인천에서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대부도 해변가의 펜션으로 지난 5월 11일 주일 저녁 열린 예배를 마치고 출발해서 다음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출발하기 전 손신국 목사님께서 버스에 직접 오르셔서 특유의 유머와 좋은 시간 보내고 오라는 격려와 함께 성가대를 위해 기도를 해주셔서 출발부터 감동이었습니다. 대부도까지 가는 동안 정민호 팀장님의 재치 있고 유머 가득한 사회 덕분에 도착지까지 갈 때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온 어린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돌팔매질을 하며 즐겁게 뛰어 놀고, 풍성한 식사와 함께 모처럼 만에 맛보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파트 대항 성경과 일반상식 퀴즈 대회에 이어 각자 개인의 삶을 새벽이 되도록 나누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성가대에서 함께 섬기고 있지만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는 쉽지 않은데 모처럼 이런 시간이 주어져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바닷가를 산책하는 형제, 자매도 있고, 책을 읽는 사모님, 모닝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형제님들과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자매님들 모두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김기덕 성가사님을 중심으로 최고의 찬양을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애쓰는 주능력 성가대, 그리고 주 안에서 아름다운 예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덧 저 역시 성가대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가대는 선견지명이 있어 나중에 천국 가서 늘 하게 될 찬양을 미리 알고 부른다는 손 목사님의 말씀처럼 아마 하나님께서도 온 삶으로 찬양 드리기 원하는 인천 온누리 주능력 성가대원들의 모습을 보시고 흐뭇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김미자 성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