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IT인 전도에 본격 나서다
전도성경공부 1기 오픈 … 커뮤니티도 곧 열어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한 IT전도팀이 지난 4일(주일)부터 IT전도 성경공부 1기를 열면서 수원 지역 IT(정보기술) 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전도에 본격 나섰다. ‘행복에의 초대’라는 명칭으로 이번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이은호 목사에 따르면 수원의 경우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업계 종사자들의 인구 비율이 높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효율적인 전도 방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수원 온누리교회 소속 IT 업계 성도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1기 모임인데도 IT인 전도에 관심을 가진 성도들을 포함해 벌써 15명 정도가 모이고 있으며 점차 참여 인원이 늘고 있다. 이 성경공부모임은 수료자들이 전도 대상자들과 함께 일대일 혹은 그룹으로 IT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기초반이 끝나면 심화과정도 오픈할 예정이다. IT전도 성경공부와 병행해 IT인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도 조만간 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IT인들의 교제와 리트릿, 예배 등이 이뤄진다. 이은호 목사는 “맞춤전도집회 등 큰 규모의 프로그램은 좋기는 하지만 수원 캠퍼스와 같은 중소형 교회에 맞는 효율적인 전도 방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IT전도 성경공부와 커뮤니티 등은 세례와 제자훈련까지 연계되면서 캠퍼스에서 좋은 열매를 맺어가는 모델로 정착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IT전도 성경공부는 매주일 오후 3시30분 기흥 성전 401호에서 열리고 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