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세·례 간증문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광림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그리스도를 알기 전의 삶이었습니다. “험난한 세상,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갑니다.” 불과 작년 11월까지 제가 살아가는 모습 이었습니다. 저는 핸드폰 프로그래머입니다. 국내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2007년에 본격적으로 일본 모델 개발이 시작됨에 따라 저는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너무나 많은 업무 때문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님께서 일본에 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있었던 러브소나타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를 한 번 보고 가야한다고 제가 있었던 도쿄의 이이다바시까지 왔습니다. 누님은 같이 사역하시던 손신국 목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야기 나눌 마땅한 장소가 없어 길가에 놓여 있던 의자에 앉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고된 업무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였던 저는 빨리 이야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저를 위한 기도를 해 준다고 하셨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1분만이라도 기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눈을 감았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는 찾지 않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국보다 더 뜨겁던 일본의 여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서늘한 가을 날씨를 맞이하여도 제게 주어진 많은 업무에는 변함이 없었고, 하루하루를 너무나도 힘겹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자정을 넘기고서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업무를 감당해야 했던 저는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친 몸을 달래듯 잠이 들었습니다. 방은 칠흑보다 더 깜깜했고 아무도 없었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이끌려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꾼 것 같았습니다. 아니 꿈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간 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이끌림에 의한 기도를 통해 가슴속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저 이끄시는 대로 했습니다.한국으로 귀국하고, 이제는 스스로 온누리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향하는 발을 쳐다보기도 하고 만져 보기도 하면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12월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제 마음속의 평안함은 여전했으며 교회를 향한 발걸음은 너무나도 가벼웠습니다.이제는 죄 많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부활하신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여전히 하루하루 죄를 짓지만, 그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며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항상 성령님과 함께 하려는 제 모습이 그리스도를 만난 뒤의 제 삶의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성령님.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지금 내가 육체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
유지성 (글 : 김태향 어머님)첫째를 임신한 지 4개월 째가 되었을 때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성별을 확인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도 전 이해하지 못한 채, 계속 “아들인가요, 딸인가요?”를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딸인 것 같습니다”라고 직접 말씀을 해주셨고 병원을 나오는데 아들을 원했던 저는 계속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그 후 예쁘고 소중한 딸, 정민이를 낳고 시댁어른들을 뵐 때 어른들의 작은 농담에도 저는 더욱 아들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바라고 구하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어느 예배에서 주님께서 저의 마음에 찾아 오셨습니다. 항상 제게 가장 좋은 것들을, 가장 적절한 시기에 주심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주님의 선한 계획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계획하신 귀한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약한 인간인지라, 저는 아들을 낳게 해 준다는 병원, 한의원 등에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예배에서 주님께서 주신 음성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갈등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둘째가 임신이 되었습니다. 둘째의 성을 확인하기 전, 제게는 약 임신 4개월 동안 전적으로 매달리는 기도와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의 마음에 들었던 확신은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시는 중요한 선물들은 어느 것 하나도 주님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계획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시고 싶었던 주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선 항상 제게, 또 저희 가정에, 가장 선한 것으로 계획하신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의 약한 의심과 갈등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인생의 한 과정에서 전 주님께로부터 감사한 선물로 귀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 저는 귀한 생명의 선물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이 주신 것임을 이 세례를 통해 고백합니다.
하광림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그리스도를 알기 전의 삶이었습니다. “험난한 세상,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갑니다.” 불과 작년 11월까지 제가 살아가는 모습 이었습니다. 저는 핸드폰 프로그래머입니다. 국내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2007년에 본격적으로 일본 모델 개발이 시작됨에 따라 저는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너무나 많은 업무 때문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님께서 일본에 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있었던 러브소나타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를 한 번 보고 가야한다고 제가 있었던 도쿄의 이이다바시까지 왔습니다. 누님은 같이 사역하시던 손신국 목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야기 나눌 마땅한 장소가 없어 길가에 놓여 있던 의자에 앉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고된 업무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였던 저는 빨리 이야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저를 위한 기도를 해 준다고 하셨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1분만이라도 기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눈을 감았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는 찾지 않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국보다 더 뜨겁던 일본의 여름을 보냈습니다. 11월의 서늘한 가을 날씨를 맞이하여도 제게 주어진 많은 업무에는 변함이 없었고, 하루하루를 너무나도 힘겹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자정을 넘기고서야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업무를 감당해야 했던 저는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친 몸을 달래듯 잠이 들었습니다. 방은 칠흑보다 더 깜깜했고 아무도 없었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이끌려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꾼 것 같았습니다. 아니 꿈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간 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이끌림에 의한 기도를 통해 가슴속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저 이끄시는 대로 했습니다.한국으로 귀국하고, 이제는 스스로 온누리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향하는 발을 쳐다보기도 하고 만져 보기도 하면서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12월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제 마음속의 평안함은 여전했으며 교회를 향한 발걸음은 너무나도 가벼웠습니다.이제는 죄 많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부활하신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여전히 하루하루 죄를 짓지만, 그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며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항상 성령님과 함께 하려는 제 모습이 그리스도를 만난 뒤의 제 삶의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성령님.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지금 내가 육체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
유지성 (글 : 김태향 어머님)첫째를 임신한 지 4개월 째가 되었을 때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성별을 확인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도 전 이해하지 못한 채, 계속 “아들인가요, 딸인가요?”를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딸인 것 같습니다”라고 직접 말씀을 해주셨고 병원을 나오는데 아들을 원했던 저는 계속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그 후 예쁘고 소중한 딸, 정민이를 낳고 시댁어른들을 뵐 때 어른들의 작은 농담에도 저는 더욱 아들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바라고 구하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어느 예배에서 주님께서 저의 마음에 찾아 오셨습니다. 항상 제게 가장 좋은 것들을, 가장 적절한 시기에 주심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주님의 선한 계획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계획하신 귀한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약한 인간인지라, 저는 아들을 낳게 해 준다는 병원, 한의원 등에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예배에서 주님께서 주신 음성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갈등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럽게 둘째가 임신이 되었습니다. 둘째의 성을 확인하기 전, 제게는 약 임신 4개월 동안 전적으로 매달리는 기도와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의 마음에 들었던 확신은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시는 중요한 선물들은 어느 것 하나도 주님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도 계획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시고 싶었던 주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선 항상 제게, 또 저희 가정에, 가장 선한 것으로 계획하신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의 약한 의심과 갈등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인생의 한 과정에서 전 주님께로부터 감사한 선물로 귀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 저는 귀한 생명의 선물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이 주신 것임을 이 세례를 통해 고백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