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가족과 함께 ‘봄날의 파티’
바비큐, 야외 영화 관람으로 사랑 나눠 하늘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족 사랑의 파티가 열렸다.평택 온누리교회는 지난 25일(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평택 온누리교회 가든파티’를 열었다. 교회 옥상에서 열린 파티에는 전 성도가 참여해 삼겹살 구이와 야외 영화 관람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가족 간의 대화와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1부 바비큐 파티에서는 평택 온누리교회의 순장들이 주방장이 되어 100여 명의 성도들을 섬겼다. 테이블 세팅과 고기를 굽는 등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나눴다.이어진 2부 야외 영화제에서는 영화 상영에 앞서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갖고 지봉현 목사의 가족사랑 메시지로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파티에 참여한 한 성도는 “봄날 저녁 쌀쌀한 날씨였지만 자녀들과 함께 별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 기분이 상쾌하다. 모임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이번 축제가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평택 온누리교회는 올 가을 또 한번의 이웃초청 ‘하늘가든파티’를 계획하고 있다.이동훈 목사는 “가족의 행복한 미소와 감동의 눈물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순장님들의 섬김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교회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참여한 성도들과 가족들은 서로 상추쌈을 입안에 넣어주며 사랑을 나눴다.
▲ 교회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참여한 성도들과 가족들은 서로 상추쌈을 입안에 넣어주며 사랑을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