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수원 차세대 ‘뜨거운 비전의 여름’ 한창

캠프, 수련회, 아웃리치로 성숙 ▲ 지난 한 주간 미국 공, 사립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영어캠프 모습. 수원 차세대는 아웃리치와 캠프 등을 체험하며 영적으로 성숙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수원 온누리교회 차세대가 캠프와 아웃리치 등으로 은혜가 넘치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영어캠프가 지난 한 주간(7월 28일~8월 1일) 교회에서 열렸다. 미국 공립, 사립학교 교사 26명이 방한, 미국 영어교육프로그램인 ESL를 바탕으로 일반영어와 성경영어를 가르쳤다.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150여 명이 영어캠프에 참여했다. ‘미라클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열린 여름성경학교에 수원 차세대도 대거 참여, 초대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과 은혜를 맛보았다. 지난달 12일 유치부 89명, 지난달 24~26일 유년부 67명, 초등부 40명이 ‘미라클 하우스’ 참여해 서빙고 등 전 캠퍼스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중고등부 수련회도 이달 예정돼 있다. 중등부가 오는 7~8일 충북화양청소년수양관에서 수련회를 열고, 고등부는 오는 8~10일 제부도 나무향기펜션에서 ‘비전 갱신’을 주제로 수련회를 펼친다. 차세대 아웃리치도 이번 여름을 비전 성숙의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 영아부 아웃리치가 지난 1~2일 경북 영덕교회(담임 조종배 목사)에서 있었다. 그동안 영덕교회는 영아부 예배가 없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이번에 수원 영아부 교사 16명, 자녀 14명 등 모두 30여 명이 ‘미라클 하우스’ 프로그램을 가져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를 주제로 캠프를 진행했다. 김신복 전도사(수원 영아부)는 “인근 교회와 마을 어린이들도 동참한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지역교회에 영아부 예배의 모델을 보여주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올 초부터 제자훈련을 받아온 수원 세품아(세계를 품는 아이들) 초등학생 25명도 교사 5명과 함께 오는 14~25일 제주도에서 아웃리치를 할 예정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