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외우니 기도가 달라져요!”
수원 여성사역, 성경암송스쿨 열어
수원 여성사역에서 처음 문을 연 ‘성경암송스쿨’이 5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일(목) 종강했다.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총 109절의 말씀을 암송했다. 이번 성경암송스쿨의 말씀은 기도할 때 필요한 말씀 위주로 암송했다.유영순 목사(수원 여성사역)가 암송하기 쉽도록 암송할 본문에 대해 간단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반복해서 읽고 암송하도록 인도했다. 60대 성도들을 비롯해 자녀를 업고 스쿨에 꾸준히 참석한 성도들로 스쿨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매주 출석한 성도 40여 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당일 1장 이상 암송한 성도 중 선착순 6명에게 다음 학기에 진행될 성경일독학교 수강권을 선물했다.마지막 날 말씀 4장을 막힘없이 눈물로 암송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준 허배순 권사는 “환갑이 가까운 나이라 처음에는 두려워 남들이 100절 외우면 10절 외우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목사님께서 탁월하게 인도하셔서 그 말씀이 다 외워졌다”면서 “나이와 관계없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말씀 암송을 통해 성령충만하게 생명가운데 거할 수 있는 것도 은혜였다”고 말했다.또한 임성화 집사는 “평소에는 말씀을 잘 외울 기회가 없었는데, 말씀을 암송하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도 가지고 말씀을 평소에 더 가까이 해야겠다는 감동이 많이 왔다”면서 받은 은혜를 나눴다.종강예배에서 유영순 목사는 “암송한 말씀들을 필요할 때 암송하며 선포할 때 영적으로 큰 힘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 속에 그대로 드러나고, 말씀을 사모하며 믿고 나아가기 바란다”면서 수료자들을 격려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수원 여성사역에서는 성경암송스쿨을 열고 총 109절의 성경을 암송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암송한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작성자 온누리











